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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원의 유출과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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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원의 유출과 변화를 살펴 보겠습니다 앞에서 상황을 설명듯이 산업화와 도시화로 인구가 집중된 대도시에 오염 문제가 더 심각합니다 . 우측 사진에서 보듯이 비가오면 도심지 도로에서 이러한 오염수가 호수나 하천 등으로 유출되고 있습니다. 이것이 하천으로 흘러 들어가면 물고기가 숨을 쉬지 못해 죽는 것이며 이것을 막기 위하여 서울이나 부산에서 강우전 또는 강우시 대책을 마련한 것인데 시기를 놓쳐 물고기가 죽게되면 언론에 보도되는 것 입니다. 좌측의 환경부 자료는 강우 시간에 대한 오염농도와 유량변화 곡선입니다. 뾰족하게 보이는 실선이 오염농도 곡선으로 강우초기에 오염농도가 높고 시간이 지날 수록 농도가 낮아진다는 것을 나타낸 도표입니다. 파란색이 있는 점선이 유량곡선인데 시간이 경과할수록 유량의 변화를 나타낸 것이며 오염도 곡선과 강유량 곡선을 시간대 별로 비교하면 강우 초기에는 오염농도가 높고 지속적으로 낮아지고 비가 그치는 시점에서는 오염농도가 매우 낮아 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으로 초기오염수에 대하여 대강 이해하셨으리라 믿습니다. 환경부 자료에도 전체 강우량을 100으로 가정하면 초기강우량 10%에서 약60%정도의 오염원이 섞여있다고 실증자료를 발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초기오염수만 분리 처리하면 오염원의 60%정도를 막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강우량 100, 오염원 100이라 가정하면 초기유출량 10에 오염원 60이 포함되어 나머지 유출량 90에 오염원 40만 섞이게 됩니다. 이렇듯 초기유출량 10%만 분리하면 오염원 60%를 줄여 유출되는 오염총량을 덜어낼 수 있으며 결과적으로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된 것입니다. 쓰레기 분리수거로 처리의 효율성과 경제성을 찾았듯이 수질도 오염농도가 심한 부분만 분리하여 처리하면 보다 효율적일 것이라 생각하고 분리개념을 도입해야 한다고 저는 주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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